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앵무새는 주인이나 짝을 잃으면 슬퍼하거나 외로워할 수 있기 때문에 암컷 앵무새가 수컷 앵무새를 그리워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수컷 앵무새를 사와서 함께 키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앵무새는 새로운 짝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고 다시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감미로운 음악을 틀어주시거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주시면 차차 괜찮아질 것이니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