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는 질문자님이 짝을 죽였다고 생각해서 공격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앵무새는 짝 결속이 매우 강한 새이며 막 다시 만난 짝이 하루 만에 사라지고 왜 사라졌는지 알 수 없는 상태는 스스로 위험한 상태로 인지하고 방어성 증가, 예민함과 본인을 지키기위한 공격 행동 발생하게 됩니다. 분노 보다는 공포와 혼란에 가까운 행동으로 주인 공격하는 겁니다. 암컷이 들어오면서 함께 하는 공간이 생기고 사회 구조와 관계 인식이 좋아 졌는데 이 모두가 하루 만에 붕괴된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겁니다. 현재 물었을 때 소리 지르기, 손을 확 빼거나 휘두르기, 혼내거나 눈 마주치며 화내기, 바로 훈련 시키기는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회복하는 시간을 주고 부드럽게 말을 걸어주고 같은 시간에 먹이주기와 조명, 취침도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