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창작으로 먹고 사는 것은 전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돈편하게 벌고 싶은 것이라면 절대로 고르면 안되죠
창작의 고통은 재능과 상관없이 겪는 일이고
그렇게 코피 흘리고 머리 뽑아가면서 쓴 글이
상업적으로 성공 할 지 말지는 운 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내가 글을 안쓰면 죽을 것 같다.
책을 만든 것 자체에 만족한다.
다른 먹고살 방법이 있다
이런 경우에만 가져야 할 직업입니다.
글 뿐 만 아니죠. 제가 첫줄에 창작이라 한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영화에는 엄복동과 요즘 마블이 있고
고흐는 생전엔 그림으로 술값도 못벌었는데 요즘은 못해도 억단위로 그림이 팔리며
살리에르는 성공한 음악가 였지만 현대엔 잊혀지다 못해 '모차르트를 질투한 범재' 같은 이상한 이미지가 붙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