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표팀 감독을 맡은 홍명보감독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요,거기다가 팔레스타인전도 문제가 많던데
이분은 선수시절에는 축구를 잘했나요?
홍명보 감독은 선수 시절 리베로로 불리면서 대한민구 수비의 핵심이었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김민재 선수급이였죠.
미국 월드컵 당시 독일전에서의 중거리 슛은 아직도 많이 회자되는 장면 중에 하나 입니다.
일본, 미국 등 해외 리그에서도 일찌감치 활약을 했던 스타 선수 출신 입니다.
홍명보는 선수시절에는 좋은 평가를 받기는 했으나 문제는 느린 스피드로 어처구니없는 골장면에서는 실수가 보였던 선수였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2002년 4강전 독일전에서 골을 먹는 장면과 3-4위전에서의 첫 골 장면을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겁니다.
4강 신화에 묻혀서 조명이 되지 않을 뿐이지 4강전의 결승골 먹는 장면과 3-4위전 시작하자 마자 골 먹는 장면에서 결정적인 실수가 있었죠.
홍명보 감독은 현역시절 레전드 국가대표 수비수로 중원을 조율했던 선수입니다
선수시절만 기준으로 본다면 그 어떤 선수보다도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선수 중 하나였습니다
현재 이슈가 있지만 이전에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여러 국가를 대표한 국제 경기를 참석한 이력이 있습니다. 사실 국가대표 출신만 봐도 실력이 없는 것은 아니죠.
홍명보감독은 선수시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중의 한명이였죠. 월드컵을 수차례 출전하고 2002월드컵에서는 주장을 맡아 4강 신화를 같이 썼죠
선수로서 내로라 할 정도로 잘했고 정신적으로도 후배들의 버팀목이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영원한 리베로라는 다큐까지 제작을했을 정도니.. 뭐 지금의 상황은 배제하고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공명보호 감독 같은 경우에는 축구 선수 시절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골을 못 넣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그런 영상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제가 봐도 너무 답답한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하늘에서 내려온 독수리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홍 영보 감독 같은 경우는 예전에 국가대표 팀을 오래하였고 중앙수비수 최후방 수비수를 보면서 정말 축구를 잘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축구도 잘했구요. 중거리슛도 많이 넣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