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5개월쯤 되었으면은 이제 성성숙이 거의 완성되어 가는 단계입니다 입질 문제에 있어서는 절대로 양보하시면 안 됩니다 철저히 교육을 시키고 그런 행동을 취할 때에는 반드시 제재를 가하시고 교육을 시키고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몇 번만 하면 고양이도 알아듣고 고쳐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쳐질 때까지 훈련해야 합니다.
고양이가 어릴 때부터 이런 행동으로 장난을 많이 해 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묘가 되어 가는이 가운데서도 그런 장난을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보면은 장난인데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은 강도가 높아지고 상처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이 문제를 반드시 고쳐 가야 합니다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이 문제를 꼭 붙여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