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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공무원 wto 가입 연수 초청이 우리 기업에도 도움 되나요

산업부에서 우즈벡 공무원들 불러서 wto 가입 관련 연수 진행했다고 하던데 이런 게 우리나라 기업이 우즈벡 시장 진출할 때 실질적으로 플러스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보여주기식인지 실제 효과가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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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우즈벡이 아직 WTO에 가입을 못한 상태라서 제도와 규범을 익히는 게 먼저인데 우리 정부가 그 과정을 도와주는 연수를 열었다는 건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겉으로는 외교 행사 같지만 실제로는 현지 관료들이 통상 규범을 우리 쪽 설명으로 접하게 되는 거라서 기업 입장에서는 협상이나 진출할 때 조금이라도 유리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다만 효과가 바로 체감되진 않습니다. 제도 개선이 몇 년 걸릴 수도 있고 그 사이에 다른 나라들도 다들 관계를 맺으려 할 테니까요. 그래도 적어도 문 열어두는 작업은 분명 되는 셈이라 완전 보여주기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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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우즈벡 공무원 WTO 가입 연수는 단순한 외교 이벤트라기보다는 제도와 기준을 한국식으로 익히게 하는 과정이라 우리 기업에도 간접 이익이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한국의 통관 절차나 무역 제도를 배우면 나중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때 규제 해석이나 행정 협력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당장 계약으로 이어지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업계에서는 의미 있는 포석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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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연수를 통하여 우즈벡 국가의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와의 무역 및 외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국가의 이미지는 돈으로 구매할 수 없는 것이기에 이러한 정책은 장기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