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똑똑한뱀눈새205
외국 금 가격이 국내 금 가격보다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요즘 뉴스나 인터넷을 보면 미국이나 해외 금 가격과 한국 금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던데요. 환율이나 세금, 거래 방식 같은 여러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 금 시세와 국내 금 시세가 다른 이유가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환율입니다.
금은 국제시장에서 달러로 거래가 되느 것이기 때문에 환율의 변동으로 금가격의 착시현상이 발생할 수 있죠.
또한 국내에서는 금거래시 10% 부가세를 부과하는데 실물 금을 거래하는 경우 외국보다 비싼 가장 큰 요인입니다.
관세도 문제가 되는 요인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과 국내 금 가격이 다른 결정적인 이유는 원/달러 환율 때문입니다. 국제 시세는 달러 기준이므로 환율이 오르면 국내 가격도 함께 오릅니다. 여기에 금을 수입할 때 드는 관세와 운송비, 실물 구매 시 붙는 10%의 부가가치세, 그리고 국내 시장의 수급 상황이 더해져 해외보다 비싸거나 싼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금 가격은 국제 금 가격 + 환율 + 부가가치세 10% + 유통 프리미엄이 반영됩니다.
특히 환율이 오르면 같은 금 가격이라도 국내 가격은 10~20% 이상 더 비싸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과 마찬가지로 중앙거래소에서 금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국의 환율 차이와 수요공급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더 높게 거래가 되는 이유는 공급대비 사람들의 수요가 더 폭발적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금은 국제시장에서 거래되는 런던이나 미국의 시카고 상품거래소등 주요 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시세가 국제금시세이며 이는 달러로 표시가 되며 국내에서는 이를 국내 환율로 환산하여 반영된 결과이고 또한 국내에서는 국제금을 수입하여 발생된 국내에서 거래되는 국내가격이 국내 금시세이며 상장거래소는 KRX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일반적인 공시가격입니다.
이 과정에서 수입으로 발생되는 수입제반관련된 수수료나 관리수수료가 발생하며 또한 보관료 그리고 환율로 다시 표기되면서 발생되는 환율로 인한 변동차이 가공 및 유통비용등이 발생되기 때문에 국내 금가격이 국제금 가격과는 다르게 거래되는것이며 기본적으로 국내는 국내에서 금이 생산되거나 하지 않고 사실상 국제금을 수입해서 이를 가공하고 보관하고 유통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므로 관련된 제반비용이나 세금등으로 가격차이가 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 금 가격과 국내 금 가격이 차이 나는 이유는 첫째, 국제 금 시세는 세계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 달러 환율, 글로벌 경제 상황 등 여러 글로벌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반면 국내 금 가격은 국제 시세에 환율 변동과 국내 시장의 공급·수요, 유통 비용, 세금, 수입 관세, 국내 금 판매자의 마진 등 추가적인 요소들이 반영되어 국제 시세보다높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금시장은 국제 거래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낮고 거래 비용이 더 발생할 수 있어 가격 차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세금, 그리고 국내 시장 특유의 수급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금값은 국제시세에 환율을 곱해 산출합니다. 국제 금값이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국내 금값은 비싸지게 됩니다.
국내에서 실물 금을 살 때는 반드시 10%의 부가세가 붙습니다.(부가가치세라는 상품의 판매에 붙이는 세금) 그래서 국세 시세와 금은방이나 은행에서 사는 가격과는 기본적으로 10% 이상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코인시장과 같이 김프(김치프리머엄)이 붙습니다. 국내의 투자 수요가 공급보다 많을 때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금 가격은 국제 시세에 원/달러 환율을 곱하여 산출되므로 환율 변동에 민감합니다. 국제 금값은 달러 기준이라 환율이 오르면 국내 금값도 덩달아 비싸지는 구조입니다. 실물 금을 구매할 때는 10%의 부가가치세와 약 3%의 관세가 붙어 가격이 높아집니다. 골드바 제작에 들어가는 세공비, 운송비, 보험료 등 유통 비용도 가격 차이를 만듭니다. 국내 수요가 급증해 공급이 부족해지면 '김치 프리미엄'이 부터 해외보다 비싸집니다. 국제 시세는 가공되지 않은 원자재 기준이지만 국내 시세는 완제품 기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소 이용 시와 일반 금은방 이용 시의 수수료 체계가 달라 시세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해외는 트로이온스 단위를 쓰고 우리나라는 돈 단위를 써서 혼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수입 시점에 따른 재고 비용 차이도 실시간 국제 시세와 국내 시세의 괴리를 유발합니다. 환율, 세금, 유통비, 국내 수급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