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래인 이세리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과감하지만 확실한 방법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대가 감히 상처를 주더라도 감싸안아 버리는 사람도 세상에는 있답니다.
굳이 내가 왜 손해보면서 그래야해? 뾰족한 마음이 드실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건 누구나 그러할 거에요.
왜 감싸안아야 하냐구요...
용서만이 사람을 가장 사랑하는 행동이기 때문이에요
친구를 사랑하니까 여전히 관계하시는 걸거에요
찐 속마음은.
사랑하는 친구라서 허물마저 크게 담뿍 감싸안아준다 생각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