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업무를 한지 10년정도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술도 못마시고 그랬는데 지금은 천생 영업사원처럼 바뀌었어요.
영업적인 사회생활이 곧 가정에까지 벗지는데 어떻게 극복해야될가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 여새115입니다.
가정에 영업적인 생활을 하신다는 말이 마음이 아프네요.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질문자님의 마음이 속상하다는게 느껴집니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의 손, 배우자의 손을 한번 잡아보시면 어떨까요?
많은 말 보다 때론 손길 하나가 마음을 위로 할수도 있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가정에도 영업사원으로 지내시는 건 좋은 거 아닌가요?
저희 가족이나 친척들은 제가 회사 회식에서 보여주는 행동과 말을 하면 오히려 더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