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은
어머니께서 1주택자로 집을 구매 예정
예금 5000만원 현재집5000만원 10년동안 넣은 청약있음.
현재집을 팔면서 이사를 가려고합니다.
조금더 돈을 모아 2022년쯤 새로운 택지에 청약을 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1억정도 대출을 해서 일단 이사를 가는게 좋을까요 ㅠㅠ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어머니께서 거주 중인 집이 있으신데 이사를 가셔야 할 다른 이유가 있으신 걸까요?
특별한 사유가 아니시라면 대선 전후를 상황을 보시고 움직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6월 이후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 대책과 교통 계획들이 발표되면서 집값이 변동이 있을 것 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대출 규제 및 부동산 세법에 관한 변동이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에 1주택 유지는 필수라고 생각되며, 갈아타시거든 중반에 무주택
기간을 최소화 할 것을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