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급제도라고 해서 개인별 또는 부서별로 목표 달성률이나 실적 등을 평가하여 결과에 따라 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만큼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경쟁구도가 형성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부담감 또한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어떤 조직이든 회사의 일이라는게 업무의 불균등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좋게 생각한다면 많은 업무를 담당해보면서 본인의 커리어를 쌓고 성과에 대한 인정을 받을 수 있으나,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같은 급여를 받는데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개인 자유시간이 줄어들 수 있겠죠..
저도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으로서 해당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주간 팀 회의 시간에 기한 내에 혼자 맡아 하지 못할 업무에 대해서는 팀원/팀장님과 함께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업무 분장을 요청드리는 편입니다.
과도한 업무 분장에 대해 충분히 팀원들과 상의하는 시간을 갖게 되신다면 해결책을 분명히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