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민규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반음이란 음의 간격에서 제일 짧은 거리를 말합니다.
온음은 이 [반음+반음]이 합쳐진 것과 같습니다.
[온음]
도 - 레
레 - 미
파 - 솔
솔 - 라
라 - 시
[반음]
미 - 파
시 - 도
이렇게 기본적으로 음악이론을 배울 때,
온음과 반음을 나타냅니다.
우선은 위 내용을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알아야 합니다.
아래 내용은 위 내용을 완전히 이해를 한 후에 추가로 알아야 할 부분입니다.
온음이란 반음과 반음의 더한 것과 같다고 했지요?
그렇다면, 온음을 반음으로 나눌 수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