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많아진 현대인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자세문제입니다.
거북목은 머리가 몸보다 앞으로 나오는 자세가 반복되면서 생깁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목과 어깨 근육에 계속 긴장이 쌓이고 정상적인 목의 곡선이 무너지면서 통증이나 피로가 쉽게 발생합니다.
예방하려면 스마트폰 사용할 때 고개를 숙이고 화면을 내려다보는 습관대신 가능한한 휴대폰을 눈높이까지 들어 올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팔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아무리 좋은 자세라도 오래 유지하면 결국 흐트러지기 마련이기때문에 30~40분정도마다 한번씩 일어나거나 가볍게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도움일 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자세를 다시 바로잡는 것이 누적된 부담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턱을 살짝 뒤로 당기는 동작은 앞으로 나온 머리를 제자리로 되돌리는데 효과적입니다.
이때 목을 뒤로 젖히는 것이 아니라 턱을 수평으로 뒤로 밀어넣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거북목은 보통 어깨가 앞으로 말린 상태와 함께 나타나기때문에 가슴을 열고 어깨를 뒤로 살짝 모아주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수면할때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의 정렬이 틀어질 수 있기때문에 목을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높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