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11호 조작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죽기전에 어떤 기자에게 자기는 달에 간적이 없으며 그것은 전부 조작되었다고 폭로했다고 하는데요....정말 그의 말처럼 아폴로11호 우주선은 달에 간것이 아니라 지구의 세트장 또는 51구역에서 촬영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아폴로 11호는 조작이다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과학적으로 반박한 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음모론이구나 생각했는데요.
닐 암스트롱이 고백을 했고 나사는 전면 부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고백한 만큼 닐 암스토롱의 말에 더 힘이 실리는게 사실입니다.
만약 달에 간게 사실이라면 굳이 먼 훗날 가짜였다고 말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달에 간게 사실이 아니라면 죽기 전 양심고백은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래도 우리로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중립기어 놓고 상황을 지켜 볼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피드타조입니다.
깃발이 흩날리는조작증거 혹은 다시 지구로 올때 어떻게돌아왔는지 이런부분들이 아직해소되지않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사실확인은 아직명확하지않으며 아직은 미스테리이죠
안녕하세요. 시원한여름입니다.
제 생각에는 사기극이 아니고 달에 간 것은 맞지만 달의 중력장이라든지 달에 공기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거짓말로 발표하는 바람에 달에 간 것 자체까지 의심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달에 가는 동안 지구와 전파로 교신하는데 만일 가짜라면 전파 발신 위치 추적에서 바로 들켜버리게 됩니다. 아마추어 무선인들이 전세계에서 드글드글하게 수신하고 있었을텐데 송신 위치를 가짜로 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의심을 받느냐 그것은 달의 현실이 발표된 것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달에 가긴 했으나 과장된 사실 혹은 왜곡된 사실을 발표하여 논란이 끊임없는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