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중한캥거루177입니다.
혹시 ‘복음’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복음이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복음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믿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를 범했는데 모든 사람이 그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의 네 가지 사실이 선생님과 무관하지 않다면 죄인이라고 시인해야 합니다.
첫째로, 두려움은 죄의 결과이므로 선생님에게 두려움이 있다면 선생님 역시 죄인입니다.
둘째로, 미움은 죄의 결과이므로 선생님이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선생님 역시 죄인입니다.
셋째로, 고통도 죄의 결과이므로 선생님에게 고통이 있다면 선생님 역시 죄인입니다.
넷째로, 죽음도 죄의 결과인데 선생님도 죽음을 맞이하게 되므로 선생님 역시 죄인입니다.
그러나 죄인은 두려움과 죄와 고통 가운데 살다가 죽는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아 지옥에 던져져야 합니다.
지옥이 어떤 곳인지 아십니까?
성경은 지옥을 고통이 영원한 곳으로 한 번 들어가면 결코 나올 수 없는 곳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하고, 죽은 후에는 심판을 받아 지옥에 던져져 영원히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운명인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죄 문제를 해결받아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죄 문제를 해결받으려면 누군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아담의 후손으로 죄인이기에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죽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아담의 후손으로 오시지 않고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의인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선생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 즉 복음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시간 마음의 문을 여시고 예수님께서 선생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음으로 죄 사함 받고 구원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싫은 사람이랑 계속 있으면 혼자 있음의
행복함을 알게되는것 같아요ㅋ
일할땐 진상상사나 결혼하면 시댁이나 ㅎㅎ
그래도 외로울땐 내가 외롭구나ᆢ
라는걸 인정만해도 좀 나은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