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는대 친구들이랑 어떻게 친해질지 고민이에요
제가 이번에 고등학교를 올라가는데 다른지역 특성화고를 가서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기숙사 생활도 처음이고 제가 원래 친한사람들한테는 엄청 E인데 처음보고 하면 진짜 소극적이여서 소문자I로 바뀔정도 에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처음엔 다 어색합니다.
혼자만 그런 거 아닙니다.
기숙사면 오히려 친해질 기회는 많습니다.
같은 방 친구한테 먼저 간단히 말 걸어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수업이나 과제 이야기, 급식 이야기처럼 가벼운 주제가 제일 무난합니다.
처음부터 밝은 E처럼 행동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인사 잘하고, 반응 잘해주고, 공감만 잘해도 충분히 친해집니다.
처음 한 달만 버티면 자연스럽게 무리 생깁니다.
너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고등학교 입학과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들과 친해지는 게 낯설고 조심스러울 수 있어 많은 고민이 생기실 것 같아요. 소극적인 성격이라 처음에 다가가기 어려우실 텐데, 무리하게 자신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천천히 인사나 간단한 대화부터 시작하는 게 부담이 덜하고 자연스럽습니다. 같은 관심사나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공감대가 생겨 다가가기 쉬워질 수 있어요.
기숙사 생활도 처음이라 긴장되겠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처음에는 어색해도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소소한 대화가 쌓이면서 친구가 생길 거라고 믿습니다.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키면서도 작은 용기 하나씩 내면 그 과정이 점점 더 편안해질 겁니다.
허허 고등학교 들어간다니 걱정이 많겠구먼 그래요 사실 처음엔 다들 서먹하고 그런법이라네 기숙사 살게되면 얼굴 자주 보게되니 자연스레 말문이 트일거니까 너무 겁먹지말고 먼저 웃으면서 인사한번 건네보시게나 글고 학교 생활하다보면 관심사 비슷한 친구들이 꼭 생기기 마련이니 소극적인 성격이라도 금방 적응해서 잘 지낼수있을거라 믿네 화이팅하시게나.
안녕하세요. 저는 먼저 고등학교 입학을 하는 작성자님께 축하의 말을 드리고 싶네요~ 고등학교는 학창 생활의 어찌보면 가장 꽃같은 존재입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치고 왔기 때문에 학업 스트레스 등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성인이 되고, 돌아보면 정말 값진 시간들이에요. 저는 이 시간을 작성자님이 잘 활용하심 좋겠습니다. 물론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다가가는게 어려울 수 있어요. 그렇지만 모든 애들이 적극적인 애들만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작성자님께 충분히 기회는 많아요. 3월에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노력하고 애들한테 적극적으로 나아가다 보면 충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보세요~화이팅 ^^
사람관계는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상대도 다가오지 않기 때문에 배려와 이해심으로 먼저 다가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처음부터 무조건 친해야 한다는 생각은 조바심으로 사람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울수도 있으니 우선 말투나 행동이 괜찮아 보이는 친구 눈여겨 보다가 마음에 들면 눈 마주쳤을 때 먼저 인사하고 난뒤 나 자신 소개하고 어디서 왔는지 물어봐도 되느냐고 대화 시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MBTI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것으로 내 성격이 꼭 그렇다고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