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에서 어떤후임이랑 있으면 더 힘들까요??????

군대에서 말이에요 후임두명중에 훈련과 일을 광장히 잘해서 실수나 사고가 아예 없는 엘리트이지만 뒤끝이심해서 선임이나 사단장 군단장같은 간부들도 예외없이 조금이라도 기분나쁘게 하거나 부조리를 했다고 생각하면은 마음의 편지를 쓰고나 sns보도나 언론에 제보하려들고 평소의 복지정책에도 불만을 가지고 엄청나게 민원넣고 뉴스보도에 시도하는 후임하고요

일과 훈련을 제대로 못하고 실수해서 하나하나 다 가르쳐야 하고 짜증나지만 욕이나 폭행을 해도 뒤끝이 전혀없이 넘어가는 성실하고 착한 후임중 어느후임이 더 상대하기 힘들것 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두 경우 모두 선임 입장에서는 참 난감한 상황이죠..

    일은 잘하지만 원칙에 진짜 엄격한 후임은 함께 있을때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져서 심리적인 압박감이 클 수 있어요. 반대로 일은 서툴러도 성격이 좋은 후임은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편할 수 있죠.

    하지만 군대라는 조직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아무리 일 처리가 미숙해도 소통이 잘 되고 감정적인 신뢰가 쌓이는 후임 쪽이 장기적으로는 스트레스가 덜할 수 있습니다. 일은 가르치면 늘지만 가치관이나 성격 차이에서 오는 긴장감은 쉽게 해소하기 어렵거든요.

  • 성격이 느긋한 후임이랑 있으면 참 힘들더라고요.

    나중에 알게된건 그 후임은, 나보다 나이가 한두살 많다거나, 그래서 주변에 이미 군대를 갔다온 사람들이 많아서 분위기 파악이 잘 된다거나 하는 부류죠.

    그러면 선임 말을 잘 듣긴하는데, 그냥 딱 듣는 수준까지만 하고, 그 이상의 뭘 기대하면 안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계급이 높아지면 자신의 인맥이나 부류의 사람들이랑만 친하게 지내고, 주로 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더라고요.

    즉 만만한 선임을 은근히 따돌리는 후임이 탄생하더라고요.

  • 군대에서 맡은 일 잘 못하면 후폭풍 심하지 않나요.

    일을 제대로 끝내야 나중에 상사들한테 혼나지 않을텐데요.

    앞서 말한 일 제대로 하는 후임은 자신이 일을 똑바로 하니 다른 사람들도 일을 똑바로 하라고 하는 겁니다.

    잘못된 점이나 복지 정책 등이 미흡하면 여러 경로로 달성하고자 노력하네요.

    뒤의 후임은 일을 못하는데 나중에 뒤끝을 어떻게 표현하나요. 착하고 그냥 넘어가야 자신에게 후한이 없는데요.

    제일 좋은 방법은 일 잘하는 후임을 일 시키고 모두 똑바로하고 잘못된 일 안하면 그 후임은 일 제대로 하고 뉴스 보도 시도 등등 그런 일은 안할겁니다.

  • 후자인 후임이 낫다고 봅니다.

    전자같은 후임이라면 정말 피곤할거같네요.

    그래도 뒤끝없이 잘 넘어가는 착한 후임이 다루기에 훨씬 낫지요.

  • 뒷끝이 없는 후임이 나을 거 같습니다. 일은 잘 해도 알려주고 내가 참으면 되지만 뒷끝이 있고 신고하고 그러면 너무 눈치가 보일 거 같고 맘이 편할 거 같지않고 말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해야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