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 전부터 버스나 지하철을 타서 서서가면 식은땀, 어지러움, 가슴 답답함, 토할 것 같은 느낌, 시야가 뿌애졌습니다. 대강 3번 중에 한번은 꼭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알바를 처음 갈 때나, 여러 사람이 있는 곳 앞에서 오래 서있어도 그래요. 어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될까요?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증상은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에 가까운 증상으로 보입니다.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은 특정한 원인에 의해서 갑작스럽게 미주신경(부교감신경)이 과하게 자극되면서 몸에 힘이 빠지면서 눈 앞이 깜깜해지고 쓰러질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할 경우에는 실신을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은 없고 단순히 체질적인 부분이 강한 문제이긴 하지만, 혹시 모를 심장 등의 기능 이상과 관련하여 평가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심장혈관내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