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다가 갑자기 다리를 다치게 되면 어떻게하나요
등산을 하다가 갑자기 다리에 통증이나 발목이 삐긋 해서 내려올수 없는 상황이면 어떻게하나요? 119를 불러야할지 다른곳에연락할지 대처법좀 알려주세여
1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밤새우는귀뚜라미158입니다.
내려올수없을정도로 다리를 다쳤다면 즉시 119에 구조요청을 하시는게 낫습니다.
그외에는 달리 내려올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호랑이182입니다. 등산시 발목이나 다리를 삐끗하면 천으로 해당부위를 압박하여 고정을 시켜주시고 천천히 내려올수 있으면 하산하시고 힘들다면 119를 불러서 구조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소쩍새258입니다.
바로 119에 신고해서 119에서 알려주는데로 응급조치를 해야합니다 일행이 부축을 해서 못올정도의 심각한 부상은 바로 119에서 출동해서 이송조치까지 합니다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산은 돌발 변수가 있기 때문에 혼자 다니는 것 보단 항상 두명 정도 지인과 다니셔야 합니다.
도저히 내려올 수 없는 상황일 땐, 산 주변에 길 위치 표지판(길게 막대로 세워져 있슴)에 주소처럼 산속 번지수가 숫자로 적혀 있을 겁니다.
산행 전에 탐방소에서 비상연락망을 체크했다면, 그 쪽으로 전화해서 위치 번호를 알려주기 바랍니다.
번호를 모르면 119에 연락을 해서 구조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구조대와 연락이 닿으면 그 자리에서 기다리시면 되는 데 연락이 안 닿았으면 산은 금방 어두워지니, 최대한 밑으로 내려오셔야 합니다.
또 항상 응급을 대비하기 위해서 호루라기 및 랜턴을 지참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등산하다 다리를 다쳤을경우 바로
119에 신고 하셔야 합니다.
119가 오기전까지 다리를 고정시키시고
체온유지에 신경써주세요.
안녕하세요. 단호한하운드124입니다. 119를 불러서 걷지를 못해서 헬기로 수송해달라하면 관할부서에서 헬기를 보내줍니다 병원비를 본인이 부담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사람이 주변에 있으시면 도움을 받아 내려오시면 되겠으나 사람도 없고 아예 움직이는게 불가능한 상황이시면 119에 조난신고를 바로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디카페인카페인836입니다.
사람 많은곳 가야 조난위험도 없고..안전해요.
외진곳은 위험할수 있으니..사람들이랑 같이
등산하시고요.등산로에 보면..길위치 표지판이
있어요.주소처럼 산속 번지수 이니깐..그 번호를
119에 알려주면..구조대가 내 위치를 알수있어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부득이하게 등산하다가 다치면 무리하게 움직이지 마시고 119에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다쳤는데 무리하게 움직이면 더 악화가 되니 119에 구조 요청을 하시고 체온을 유지하면서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등산할때 다리를 다치게된다면
당연히 119에 신고하셔야합니다.
119가 올때까지 부목을 만들어
다리를 고정시키시고 저체온증
안걸리도록 고열량간식 섭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