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사과라도 사과 표면을 칼로 긁어 보면 하얀가루가 제법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우연히 칼로 긁어 보았는데 사과 1개를 모두 긁었을 때 작은 티스푼 하나 정도의 많은 가루가 나왔습니다. 모르고 껍질채 먹었다면, 그만큼의 알수없는 가루를 함께 먹는 것이죠. 특히, 염소수 또는 전해수로 세척한 사과의 경우 그런 경우가 많은데 검색을 해 보면, 발암물질이 다소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발암물질이 포함된 하얀 가루를 사과와 함께 먹는 다는 것인데 식약처의 검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반면에 오존수로 세척할 때는 그런 염려가 없다고 하는데, 이 역시 식약처와 보건복지부에서 확인해 주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