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0월 말쯤 종합건강검진을 하였는데, 다른 수치는 다 정상이었고
LDL이 정상수치보다 20정도 높았으며
AST : 150, ALT : 45 나와
1주일 뒤 다시 해보니 역시 다른 수치는 정상 수치 그대로에
AST : 140 ALT : 60이 나왔습니다.
이후 간장약을 처방받고 간초음파검사를 해보았는데,
지방간이나 다른 질환 없이 정상이라고합니다.
평소에 음주도 하지 않고, 비만도 아니어서
개인적으로 평소에 잠을 조금 자고 생활 습관이 불규칙적인것
그리고 운동을 최근에 시작하여 근육이 많이 뭉쳐 간수치가 높게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기엔 수치가 너무 높지 않나 생각이 들어
생활습관이나 피로 등 생활 습관이 간수치가 큰 영향을 주는지 질문드립니다.
추가로, 간 수치를 정상 수치로 낮추는 데에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