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한 일에도 부정적이고..화가나고..소리지르고..참아지질 않습니다
출산후 심해졌고..남편은 한없이 잘해주고 무조건 제편이예요 근데 제가 남편이 조금만 거슬려고 참지못하고 화가나서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시댁하고는 안보고살고 있고요..
우울증 같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