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걷기 만보기 어플 자주 사용하는데요. 걸을 때마다 걸음수가 측정이 되던데 측정원리가 궁금합니다.

요즘은 초창기보다 어플이 업그레이드 되다보니 1시간 걸으면 칼로리 및 거리가 다 나오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유용한 어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만보기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움직여서 걸음수가 측정이 되는지 아니면 위치추적의 원리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어떤 원리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만보기 오플은 기기 내부의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보행 시 발생하는 특유의 수직 수평 진동 패턴을 감지하고 이를 분석하여 실제 걸음수로 변환하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반면 이동 거리나 경로 정보는 gps 신호를 받아 위치 변화를 추적함으로써 계산되는데 최신 어플은 이 두가지 데이터를 결합해 실내외 환경에 맞춰 측정 정확도를 높입니다 결과적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단순한 흔들림과 실제 보행을 구분해내므로 gps가 잡히지 않는 실내에서도 센서의 물리적 움직임 감지만으로 활동량을 기록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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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만보기 앱은 주로 휴대폰 안에 있는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서 걸음 수를 계산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걸을 때 휴대폰과 몸이 일정하게 리듬을 가지고 흔들립니다. 앱이 이 반복되는 움직임을 걸음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GPS로 위치추적하는 것은 걸음 수보다는 이동 거리나 걷는 경로 확인 시 더 유용하게 많이 활용되고 있고, 실내처럼 GPS가 잘 잡히지 않는 곳에서는 걸음 수가 측정되는 이유가 바로 이 센서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칼로리의 계산은 걸음 수와 거리, 속도, 몸무게 같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해서 대략적으로 계산하는 값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는 존재하는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이 걷는 순간의 미세한 '진동'과 '방향 변화'를 센서로 포착하여 걸음걸이 패턴을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요즘 어플은 걷지 않고 폰만 흔드는 경우는 잘 걸러내도록 업그레이드되었으니, 안심하고 건강 관리에 활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만보기 어플이 어떤 원리로 내 걸음을 정확히 읽어내는지 궁금하셨군요. 단순히 위치를 파악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동을 느끼는 것인지 혼동될 수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마트폰 내부에 장착된 가속도 센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폰 안에는 아주 미세한 움직임까지 감지할 수 있는 가속도 센서가 들어있습니다. 이 센서는 스마트폰이 가로 세로 높이의 세 가지 축으로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는지를 실시간으로 측정합니다. 우리가 걸을 때 몸은 단순히 앞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위아래로 미세하게 흔들리게 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고유한 진동 패턴을 센서가 포착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흔들린다고 해서 모두 걸음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보기 어플의 알고리즘은 사람이 걸을 때 발생하는 특유의 리드미컬한 파동을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그냥 흔드는 것과 실제로 발을 내디디며 몸 전체가 흔들리는 것은 가속도 그래프의 모양이 다릅니다. 어플은 이 그래프의 정점과 골짜기를 계산하여 한 걸음으로 인식하며 최근에는 자이로스코프 센서까지 가동하여 회전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분석하므로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두어도 정확도가 꽤 높습니다.

    말씀하신 이동 거리와 칼로리 소모량은 이 걸음 수 데이터에 사용자의 신체 정보를 결합한 결과물입니다. 어플 가입 시 입력한 키와 몸무게를 바탕으로 평균적인 보폭을 설정하고 여기에 걸음 수를 곱해 거리를 산출합니다. 칼로리 역시 해당 활동의 강도와 시간을 계산하여 수치화하는 것이지 실제 몸의 열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혹 위치추적 방식인 GPS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어플도 있지만 이는 주로 실외 운동 경로를 그릴 때 쓰입니다. GPS만으로 걸음을 측정하면 배터리 소모가 극심하고 실내에서는 신호가 잡히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만보기 어플은 배터리 소모가 적으면서도 움직임에 즉각 반응하는 가속도 센서를 주된 원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실내외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건강 관리를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

    만보기 앱은 주로 가속도 센서로 걸음의 진동 패턴을 감지하고, 자이로 센서로 실제 걷기와 흔들림을 구분합니다. GPS는 보조적으로만 사용되며, 사용자 정보(키·몸무게·보폭)를 바탕으로 칼로리와 거리를 계산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휴대폰 속에 가속도 센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의 흔들림과 진동을 감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걸음을 인식하는 건데 위치 추적보다는 진동 패턴을 분석하는 게 핵심입니다. 요즘은 인공지능이 같이 작동해서 단순한 움직임이랑 진짜 걸음을 구분하기도 하고, 거리나 칼로리까지 계산해주는만큼 기술이 많이 발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