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배민, 쿠팡잇츠 등 배달 알바를 개인으로 하시는 경우와 달리, 부릉 같은 배달대행 회사에 소속된 라이더들은 회사 소속으로 배달 오더를 받는 구조가 있습니다.
부릉프렌즈와 같은 배달대행 플랫폼은 AI 추천 배차 방식을 기본으로 하며, 가까운 거리에 있는 라이더에게 신규 오더를 우선 추천합니다.
2024년 7월부터는 셀프 배차 기능도 도입되어, 라이더가 직접 원하는 오더를 골라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이 운영 중입니다. 이를 통해 묶음 배차로 효율적인 동선을 만들고 대기 시간을 줄여 더 많은 배달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사 소속 라이더(예: 부릉프렌즈)는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에 소속되어 미션 수행과 프로모션을 통해 수익을 늘릴 수 있으며, 회사가 배달 인프라를 제공하고 배차를 관리합니다.
반면, 개인으로 배달하는 라이더는 직접 배달앱에 가입해 오더를 받는 경우가 많아, 회사 소속 라이더에 비해 배달 오더 우선순위나 묶음 배차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사 소속 라이더에게 먼저 배달 오더가 배정되고, 남는 오더나 셀프 배차를 통해 개인 라이더에게 오더가 넘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회사가 보유한 라이더 풀과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배차를 관리하기 때문이며, 개인 라이더는 셀프 배차 기능을 활용해 남는 오더를 직접 선택하는 형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