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쉽게 말하면 한 회사의 소유권을 쪼갠 조각이에요. 투자자들이 이 주식을 사고파는 시장이 바로 주식시장인데, 네 말대로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 가격이 결정돼요. 사람들이 특정 주식을 많이 사려고 하면 수요가 높아지니 가격이 올라가고, 반대로 팔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격이 떨어지는 거죠.
그리고 주식 수는 회사가 발행한 만큼 정해져 있어서, 예를 들어 A회사가 1,000만 주를 발행했다면 그게 전체 주식 수예요. 하지만 이미 가진 사람이 주식을 팔면 다른 사람이 매수하는 형식이라서 “사고 싶다고 다 살 수 있는” 건 아니에요. 팔려는 사람이 있어야 살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시장에서 누가 얼마만큼 사거나 파는지에 따라 실제 거래가 이뤄지고 주가도 움직이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