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11살 말티즈가 짖으면서 깨갱거리는 것은 통증 반응일 가능성이 크며, 특히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난 후부터 증상이 시작됐다면 디스크, 관절통, 신경통 등의 척추나 근골격계 질환을 의심할 수 있어 반복된다면 병원에서 신경학적 검사와 영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가 누워있다가 놀라면서 짖고 깨갱거리는 행동은 통증을 느끼거나 심한 불안감을 경험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11살 말티즈는 노령견에 해당하므로 관절염, 디스크와 같은 척추 질환, 또는 다른 내부적인 통증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이나 관절 부위를 만져보아 통증 반응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보행 시 불편함이 없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