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 인데요 다시 생각하면 딱히 말을 안듣는것도 아닌데 매사에 말을 안듣는것처럼 생각되요 혼내고 나서 후회가 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뭔가를 시키거나 부탁하면 초등학생 때처럼 바로 하지 않고 뭔가 싫은 티를 내고 하거나 자기 일 마치고 하겠다고 할겁니다. 아이가 커가는 과정입니다. 중학생 남자 아이의 부모는 뼈마디마다 참을 인자를 새기고 살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면 자아의식이 생겨 혼자만의 독립적 욕구가 강해집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보면 반항심으로 보여질 수 있어 아이와 대화시 언행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