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하체 비대칭, 스쿼트 자세에서 왼무릎과 오른무릎 높이 차이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스쿼트 자세에서 가장 아래까지 내려갔을때 온무릎의 높이와 오른무릎의 높이가 차이가 있습니다. 각 발목의 유연성 차이이거나 허리나 골반의 뒤틀림 때문인거 같은데 원인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진에서 확인하면 풀스쿼트 자세에서 왼쪽 무릎이 오른쪽보다 낮게 위치하는 비대칭이 관찰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층위에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발목 배굴 가동범위의 좌우 차이입니다. 스쿼트 하강 시 무릎이 앞으로 나가려면 발목이 충분히 꺾여야 하는데, 한쪽 발목이 더 뻣뻣하면 그쪽 무릎이 충분히 앞으로 나가지 못해 높이 차이가 생깁니다. 이 경우 신발 뒤꿈치를 약간 들어 올린 상태로 스쿼트를 해보시면, 비대칭이 줄어드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줄어든다면 발목 가동성이 주된 원인입니다.
두 번째는 고관절 가동범위와 내외회전의 좌우 비대칭입니다. 고관절이 한쪽만 더 제한되어 있으면 골반이 하강 시 비틀리면서 무릎 높이 차이로 나타납니다. 사진에서 양발 간격과 발 각도가 좌우 대칭인지 확인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는 골반 경사 또는 기능적 하지 길이 차이입니다.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거나 장요근, 이상근 등 골반 주변 근육의 좌우 긴장도 차이가 있을 경우에도 이런 양상이 나타납니다.
통증이 없다면 즉각적인 병원 방문보다는, 먼저 발목 배굴 스트레칭과 고관절 가동성 운동을 좌우 균등하게 4에서 6주 시행해 보시고 변화를 확인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스쿼트 중 무릎이나 허리 통증이 동반된다면 재활의학과에서 정밀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스쿼트 최하단 자세에서 양쪽 무릎높이와 벌어지는 각도가 약간 차이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런경우는 흔하게 발목 가동성차이, 고관절 유연성차이, 골반 기울어짐 때문에발생할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 발목이 덜 잡히면 몸이 자연스럽게 반대쪽으로 치우치면서 무릎 높이도 달ㄹ라질수 있습니다. 평소 짝다리 습관이나 한쪽 다리 위주 사용이 많으면 골반회전과 하체 비대칭이 생기기도 합니다. 통증없이 운동은 가능하다면 심한 문제일 가능성은 낮지만 반복되면 무릎이나 허리에 부담이 쌓일수 있습니다. 벽 앞 발목 가동성 테스트나 맨몸 스쿼트를 촬영해서 좌우 차이를 확인해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것 이외에도 고관잘의 가동범위나 근육의 불균형과도 연관리 있을 수 있습니다.
스쿼트 시 고무밴드를 사용하셔서 무릎을 벌리는 힘에 저항을 주시거나 스쿼트를 하기 전에 고관절 안정화를 위한 런지나 이너타이를 수행 후에 운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은 고중량이 아닌 상태에서 뒤꿈치에 원판이나 바를 받쳐두고 수행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스쿼트 시 하제 비대칭으로 걱정이 있으시군요.
사진의 내용으로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골반틀어짐이나 아킬레스건의 단축 등 발목의 유연성, 척추측만증 등 척추변형, 자세불균형, 근육 불균형 등의 원인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불편이 있으시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고 자세교정을 위한 재활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