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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으로 있는데 아래직원한테 시켜도 결국은 내가 다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몇천만원짜리의 공사가 있으면

좀 알아서 견적받고 알아서 보고하면 몇몇 부분을 내가 결정해주면 될 터인데

결국은 내가 다 떠먹여줘야 하고 오히려 내가 공유해주는게 아니라

보고를 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좀 척척하면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의사결정권이 한정적이라보니

그게 어려운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던져주고 하라고 해보세요. 물론 책임을 져야 하니 그렇게 하긴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뭐라 하면 또 퇴사한다고 할까 봐 요즘은 싫은 소리도 잘 못하지요.

    책임감이 있는 직원이면 본인이 야근을 해서든 상사에게 물어서 배워서 하든 열심히 할 텐데 안타깝네요

    데리고 잘 얘기해보다 안 되면 쓴소리도 해야 댓글로 보입니다.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채택 보상으로 56베리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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