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분업화가 되어있고,
내부결재도 나 있는 상태인데,
분명히 상사가 해야되는 일인데,
저한테 일을 떠 넘기는 식으로 일을 부탁하네요~!!
부탁을 빌려서 떠 넘기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일도 많은데~~!!!!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본인 일이 많아서 그것 까지 처리할 수 없다고 그냥 얘기하고
눈치보지말고 그일 받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도라이네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업무처리의 순서를 님의 일을 먼저하고 상사의 일은 나중에 하다가 못하면 더 미루는 순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상사의 일이 더 중요한 일이고 님의 업무는 잡무라면 얘기는 달라질것 같습니다. 그냥 배운다 치고 해야져뭐,,,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사회생활할때 가장 난감한 부분이지요. 우선은 할 수 있는데 까지는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렇게 하다보면 그 상사도 그렇고 주변직원들이나 더위에 상사들도 자연스럽게 알게될겁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그늘나비127입니다.아직까지도 이런 상사가 수두룩 합니다. 회사 편히 다니고 싶으면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늦게 들어온게 죄인듯 한데 관리에 말씀을 해보시는것도 방법일듯한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