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번호로 우리카드에서 카드가 만들어졌으니 이런거 한적 없으면 전화해달라고 문자가 왔는데 '난 이런거 한적 없으니 전화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전화해서 해지해달라고 하고 그 사람이 알았다고 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의심이 가서 찾아보니 그 전화번호는 스미싱 전화번호라고 나왔습니다. 전화할때 개인정보는 하나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전 큰일난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문의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전화만을 했다는 사정만으로 큰일이 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