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뜰한물총새161입니다.
양생(養生)이란 본디 '병에 걸리지 않게 건강 관리를 잘함' 정도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건설 현장에서는 콘크리트를 타설해 놓고 콘크리트가 완전히 굳을 때 까지 안정을 취하는 중 이란 뜻으로 양생 중 이란 표현을 합니다.
콘크리트가 갈라지지 않고 제대로 굳기 위해서는 적당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고, 또 얼지 않아야하며 충격을 주어선 안되기 때문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조심해라 라는 경고 지시 문구입니다.
(콘크리트와 비슷한 점성이 있는 물체를 굳히는 과정을 양생한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