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억수로애틋한김밥

억수로애틋한김밥

25.12.16

중 2올라가는데 아직 진로를 못 정하겠어요

이제 중 2올라가요. 제가 원하는 진로 순위가 1. 수학교사 2. 화학, 생명과학 연구원 3. 간호학과 제외 메디컬 라인인데 교사는 초반에 돈을 많이 못 벌고 저는 다른 사람들이 잘 못 들어가는 좋은 대학, 과를 나오고 싶은데 아직 중 2라 그런가 사범대는 솔직히 제 생각에는 조금 들어가기 쉽고 낮게 생각하고 있어서 거부감이 들어요. 그리고 연구원이랑 메디컬 라인은 공부량도 많고 제 성적이 못 받아 줄 것 같아요. 근데 돈을 생각해보면 연구원이랑 메디컬 라인이 좋은 것 같은 생각에 어떤 진로를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핵심과목만 말해서 기말 성적: 국, 영, 수 100, 과학 99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25.12.17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진로를 정하지 못한다면

    우선 본인의 가슴을 뛰게 하는 그 무엇이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본인이 무엇을 할 때 재미를 느끼고, 즐거워하고,

    행복함을 느끼는지를 파악하면 진로를 찾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지금 단계에서는 진로가 흔들리이는 건 매우 정상입니다.

    중2는 결정보다는 판별 능력을 키우는 시기입니다.

    성적을 보면 수학/과학 적성이 분명하고 선택지가 넓습니다.

    이건 고민의 약점이 아니라 강점입니다.

    먼저 직업을 돈과 위신으로만 비교하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교사는 초봉이 낮아 보일 수 있으나 안정성, 근무 강도, 셫생 소득을 함께 봐야 합니다.

    연구원은 상위권 대학과 대학원까지 요구되고 메디컬 라인은 성적뿐 아니라 체력과 스트레스 관리가 핵심입니다.

    어느 쪽이든 '공부량이 많다'는 이유로 미리 접을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성적은 충분히 도전권에 있습니다.

    사범대를 낮게 보는 시각은 입시 난이도만 본 평가이니다.

    싱제로 사우이권 사범대, 특히 수학교육과는 경쟁이 치열하고 임용 과정까지 포함하면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좋은 대학, 좋은 과를 원한다면 학과 이름보다 학교 수준과 이후 경로를 보세요.

    교사 출신으로 연구, 정책, 에듀테크로 확장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지금 해야 할 선택은 직업이 아니라 전략이니다.

    수학/과학을 최상위권으로 유지, 과학탐구대회, 수학 셩시, 과학 동아리 활동으로 적성 검증., 고1까지는 이과 최상위 트랙 유지, 이렇게 가면 교사/연구/메디컬 모두 열어둔 상태가 됩니다.

    지금은 불안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방향을 못 정한 게 아니라 산택지가 많아서 조심스러운 상태입니다.

    좋은 출발임은 분명하며 선택은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 중2면 아직 진로를 구체화 하기엔 너무 이른 시기라 다양하게 경험하고 탐색하는 단계가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일과 수익성, 학습 난이도를 모두 고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성적이 이미 우수하니 연구원, 메디컬 진로도 충분히 도전 가능하며

    교사도 장기ㅓㄱ 안목에서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추천은 관심 분야를 실제로 체험해 보고 다양한 선택지를 열어둔채 단계적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