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건조기는 말 그대로 장단점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옷감의 성질을 알면 건조기를 쓰는데 유리하지만 일반인들이 옷감의 성분까지 분석하면서
옷을 빠는게 아니라서 저는 그렇게 건조기까지 사서 써야할지 의문입니다.
건조기의 특성중에서 건조기파는 회사에서는 모두 좋다고 선전은 하지만
그걸믿고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불만은 많은것 같아요.
옷이 줄어드는경우가 많고 늘어나거나 튀어 나오는 부분도 있는것을 보면
옷이 마르는 과정에서 섬유가 화학인지 면인지에 따라거 나염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보여집니다.
자연이 주는 바람 ,공기등으로 말리는것이 제일 좋지 않을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