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긴축재정을 하고 있습니다
안사고 안쓰고 삽니다. 지금처럼 세계적으로 무역상황이 좋지않다면
안쓰는 게 좋죠
하지만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저처럼 어려운 사람은 장사도 거의 매출이 없습니다
대출로 돌려막고 있는데 이자만 내던게 원리금으로 변하면서부터
월 300만원씩 대출로 빠져나갑니다
야당에서 만기연장이나 저금리 대환을 추진햇으나 반대했다는 것에
안타까웠습니다
최대 수익을 갖은 은행에게 저신용 , 어려운 자들에게 공짜로 돈을 주라는 것도 아니고
금융지원 저금리로 해달라는 게 왜 어려운지
보수우파는 역시 서민편은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