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일전 다리 x자다리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왼쪽허벅지 바깥쪽으로 다리뼐을절골후 그틈에
뼈를이식하고 철판으로 고정한 수술을받았습니다
다름아니라 수술끝나고 다리를 1자로 고정하는
보호대를 차고있었는데 이게 입원한동안은 불편한게크고
통증은 견딜만했는데 퇴원후 어제 첫날 밤 자다가 통증이
훅 올라와서 깰만큼 통증도 동반을하더라구요 그래서
1시간을 뒤척이다 안되겠다 싶어 보호구를 빼니
그나마 괜찮아져 겨우 잠을잤습니다 근데 이 보호구가
제가 몸무게가 100키로넘고 체구가 크다보니 교수님이
뼈를 가장단단한 철판으로고정하긴했는데 혹시 어긋날까봐 스테이플러 제거전까지 차라고했는데 너무 힘들다보니
차려고는하는데 오늘 낮에도 몇번빼고 생활중인데
붙는데 지장없을까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용변볼때나
식사하려 앉을때 등 발뒷굼치나 발옆으로 기대고있고
가끔씩 앉아있을때 수술한 발로 바닥을 무게를 싩진않고
다리힘으로 무의식적으로 밀었는데 지장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