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 상사인데
제 밑으로 신입사원이 하나 들어왔는데요.
저는 업무와 무관한 언행은 하지않고
오로지 업무 관계지시만 내리는데
한 번도 그냥 넘어가질 않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기본적인 업무 태도 및 대인관계에 대해 부족한 직원인거 같은데, 많이 힘드시겠네요.
업무를 모르면 가르치면 되는데, 인성이나 태도는 고치기 힘들더라고요
계속 그런 업무 태도로 하게 될 경우 부하직원이 받게 될 평가 및 인사 조치 등 결과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년말 평가에 반영하는 것 외에도 타팀으로 전출 보내는 것도 생각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것을 파는 우리쥬쥬입니다.
아주 좋은 처방이 있습니다.
아주 기고만장한 사원인가보네요
난이도 높은 업무 지시로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개76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냥 그대로 둡니다. 그대신 나중에 평가부분에서 관련된 항목이 있다면 커뮤니케이션 부분에 대한 평가를 좋게 주지 않는 편입니다.
사람이 바뀌지 않는다면 평가를 하는 수 밖에.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직장 상사이시니 인사 평가나 고가에서 안 좋은 평가를 주시면 될 듯 합니다.
더 위에 분에게 이러한 상황을 이야기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현명한뻐꾸기141입니다.
혹시 직장내에서 인정받으시는 편이신가요?
인정을 받거나 일을 잘하시는 편이시라면 나에게 잘 보이지 않는다면 협조를 안해줄거란 뉘앙스를 풍기셔야 합니다
만약 주위사람에게 인정을 못받으신다면 신입은 무시를 하는거일 수 있습니다.
근무를 잘 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하시면서 신입사원과의 거리는 두시면서 무언의 압박을 하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채찍과 당근중 채찍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적인부전나비40입니다.
한번 제대로 말씀을 해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본인의 그런 말투를 모르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건지 말씀을 해보셔야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