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는 아이들은 일단 달래줘야 합니다.
배고파도 울고, 기저귀가 젖어도 울고, 힘들어도 울고,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도 울 수 있어요
아이들이 우는 것은 자기가 필요한 것을 울음으로 표현합니다.
엄마 아빠가 울음에 반응을 해주면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에 따라서 인생을 배우고 두뇌가 발달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한번 울기 시작하면, 쉽게 그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껏 울고 나야 아이 스스로도 스트레스가 조금은 해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