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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하이에나116
숙련된하이에나11623.11.10

요즘 이상하게 아이가 말을 안 듣고 반항을 해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상하게 요즘 따라서 저희 아이가 너무 말을 안 듣고 반항을 하는데요 너무 속상해요 이럴 때는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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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유없이 반항을 한다면 사춘기가 아닌가 하고 의심을 먼저 해볼 수 있겠습니다,

    요즘 사춘기가 빨라졌습니다. 보통 초등학교 4학년 이면 사춘기가 오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사춘기가 아니라면 아이가 이유없이 반항을 한다면 그 즉시 아무 이유없이 반항을 하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왜 반항을 하는 태도가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면 반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바른 말로 조곤조곤 표현해야 함이 맞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의 주장이 더 강해졌기에 반항하는 모습으로 보이실 수 있는데요

    아이의 입장에서도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차분하게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고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질문을 해주시며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생각하고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기주관이 강해지면 어느정도 스스로 하려고하는것이 강해집니다

    이럴떈억지로 누르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되 잘못된 부분을 수정할수있는 방안이나 더 좋게 할수있는 방안을 알려주시면서 시도해보도록하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10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감정은 친절하게 받아주되 아이에게 대하는 행동은 화를내는게 아닌 단호한 말투와 표정으로 짧게 말해주는게 좋아요. 길게 하면 잔소리로 받아들일수 있어요. 그리고 부모가 화를내거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경우에는 자리를 이동하는것도 방법이예요. 거실이면 방으로 아니면 근처 공원으로 아이를 데리고 가는게 좋아요. 아이의 상황이나 행동을 한 이유를 들어주고 먼저 공감해주시고 그후에 단호하게 말해주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하면은

    아이에게 너가 하는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생기면서, 독립심도 생기고, 자립심도 생기면서, 고집과 떼가 늘게 되어 있답니다

    아이의 기를 억지로 꺾으려 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시고, 잘 한것은 더 칭찬을 해주면 아이도 부모의 반응을 보고 바람직한 행동을 더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한다면

    아이에게 벌을 주고 무언가 제약을 하는 등

    함으로써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반항하는아이훈육법

    1.잘못된것알리기

    2.감정에대해서 부적절한표현줄이게하기

    3.일괄적으로훈육교육하기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아가 생기게 됩니다. 일정 나이가 되면 아이가

    자아가 생겨 고집이 생기고 떼를 쓰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성장과정 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부리는 고집이 아이 입장에서 타당한 것인지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훈육할 부분은 훈육을 통해 아이 행동을 바로잡아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은 점 점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말을 잘 듣지 않게 되어 있답니다

    자연스런 발달 과정이므로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럴 땐 우리 아이가 많이 성장했구나 라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이 시간들이 지나면, 다시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