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이를 갈며 자요 고칠방법없나요??
안녕하세여
아기가 5살인데여
밤에 잘때 이를 갈고 잡니다
빠득빠득 소리나게 가는데 어릴때 고쳐주고 싶어요
이 안갈게 할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 때 이를 가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이를 가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턱 보톡스 주사를 통해서 저작 근육을 위축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갈이 스플린트(마우스피스)를 끼우고 잠을 자면 이가 닳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치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신체활동을 많이 하고 난 후 자는 경우에는 몸부림도 많이 치고 이빨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를 가는것은 낮동안의 스트레스가 쌓였거나 수면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를 심하게 간다면 베개를 만지면서 줄여주는것도 좋으며
치아 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 마우스 피스를 해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바드득 바드득 이를 갈면서 잔다면 단지 시끄럽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지만 단연코 절대 아이의 이갈이를 우습게 보거나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성장기 아이에게 있어 깊은 잠은 성장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면서 이를 가는 아이는 깊은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또한 같이 자는 가족들까지도 잠을 설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랫동안 이갈이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턱관절 장애나 두통 등 부차적인 증상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잠버릇이 나쁘려니 하고 넘기지 말고 반드시 치료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가 이를 갈면서 자는 원인은 구강구조나 턱관절 이상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급격한 환경변화에 등 스트레스가 몸의 변화를 일으켜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켜주시는 것이 좋으며 꾸준한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를 케어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양육자는 아이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자주 해주시고, 목소리톤에도 신경을 써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아의 이갈이는 생각보다 큰 문제는 아니며 성장과정중에 빈번하게 관찰됩니다.
스트레스나 부정교합, 낮동안의 긴장을 풀기위함일 수 있습니다.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시고 필요에 따라 치과 치료를 통해 원인을 해결해 주시고
온욕이나 마사지 등으로 잠자기 전에 몸의 긴장을 낮춰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를 간다면 잠을 자는 자세를 살짝 바꿔주는 것도 좋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따뜻한 온도의 수건으로 구강과 턱 주변을 마사지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갈이 원인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부적절한 교합과
정서적 긴장이 중요한 요소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정서적 안정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가 날 때 이가 나는 부위가 간지러워 이를 갈기도 합니다. 이앓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불안, 신경질, 경쟁심, 긴장,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요인도
이갈이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갈이를 해결하기 위해 운동이나 놀이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부적절한 교합을 치료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까운 치과 방문도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영아들이 이를 가는 경우엔 이가 나오는 단계라서 잇몸이 가렵기 때문에 이를 갈 수도 있지만 5살 아이가 이를 간다는 것은 아무래도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 수 있으니 아이의 낮 활동을 점검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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