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성이고, 현재 오메가3,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비타민C, 유산균 정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영영제를 장기 복용하면 간에 안좋다고 하던데 얼마나 먹어야 장기복용인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도한 영양이 몸에 공급이 되면 남은 영양을 분해하기 위해서 간에서 효소를 분비하게 됩니다.
이효소의 분비가 많아진다면 간에 무리가 가해지면서 손상이 발생할수 있어요.
하루 권장영양섭취량을 확인하시고 영양제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해당역물이 간기능이상이나 기능저하자에게 과량복했을 경우 부담을 줄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장기 복용을해도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니 안심하시고 계속 복용하시되 비타민과령복용을 주의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가지 약물이나 건강보조제는 간에서 대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양제도 너무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적당량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많이 먹는다고 반드시 간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모든 영양제 및 약들은 간에서 대사가 됩니다. 즉 평상시에도 영양제를 드시면 간이 계속 일을 하게 되며 이로 인해 간에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살면서 몸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드시는 약들이 많아짐에 따라 영양제까지 겹친다면 간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하는 영양제도 결국에는 간에서 대사되어 그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그러한 영양제를 과하게 많은 종류를 복용한 경우에는 간이 그 모든 물질들을 대사하기 위해서 무리를 하게 되고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영양제를 장기 복용했다고 해서 간기능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문의주신 비타민b, c, 마그네슘, 칼슘은 매일 음식으로 먹고 있는 걸요. 유산균이나 오메가3도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구요. 참고로 20대 건강한 여성이라면 영양제보다는 음식으로 드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저렴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