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선물 거래에서 롱 또는 숏 포지션을 잡으면 청산 예상가가 정해지더라구요. 예를 들어 100배 레버리지를 롱으로 잡을 경우 -1% 가격이 청산가가 되야된다고 생각되는데, 실제로는 -0.5%정도로 청산예상가가 잡히더라구요. 그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