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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바위새289
깍듯한바위새28923.03.31

입을 벌리고 자면 얼굴형이 바끠는 이유가 뭘까요?

유튜브에서 입을 열고자면 얼굴형이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구강상의 이유로 입을 안벌리고 자고싶어도 자꾸 벌어지는데요ㅠ 정말로 얼굴형이 바뀌나요? 그러면 입을 닫고 자면 바뀐 얼굴형이 다시 되돌아오기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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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입을 벌리고 자면 얼굴 근육들이 긴 시간동안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근육들이 늘어나고, 다른 근육들은 축소되어 얼굴 형태가 바뀔 수 있습니다.

    또한, 입을 벌리고 자면 침대에서 숨을 쉬기 위해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됩니다. 이는 공기가 입을 통해 들어와 얼굴 주변의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민감한 피부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입을 벌리고 호흡을 하는 것은 잠을 방해하는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의 휴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화끈한흑로214입니다.

    아루래도 입 주변 근육들이 장시간 고정되니 바뀌는게 맞다고 봅니다. 얼굴 마스크 고정 후 잠자기 습관이 되면 개선될수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무엇보다 자고 난뒤 새수를 하며 마사지를 같이 해주면 돟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