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생선으로 탕을 끓이면 생선이름을 넣어서
우럭매운탕등으로 어떤재료를 주재료로 했는지 알수가 있는데 왜 미꾸라지로 끓인탕은 추어탕이라고
전혀 다른 이름으로 되었을까요?
"추어"라는 단어가 미꾸라지를 뜻하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