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아요?

뭐 없을까요?? 색다른 방법이나 실제로 바뀌는데 도움되셨던 것들 궁금해요. 요새 되는일이 없다보니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지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각이 달라지려면 몸과 행동이 달라져야 합니다!

    연구 결과에 꾸준한 운동을 모두가 한다면 우울증 환자는 없을거라는 말도 있는것처럼, 러닝이나 즐겨하시는 스포츠 활동으로 몸을 좀 움직이셔서 불안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시는 것도 추천드리구요!

    생활 패턴 (자고 먹고 등등)을 일정하게 맞춰서 건강한 생활을 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드시면 그걸 어딘가에 쏟아내시는 걸 추천드려요! 노트에 써도 되고, 누군가한테 말해도 되고, 아니면 개인만 볼 수 있는 sns를 개설해서 끄적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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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장 확실한 방법은 [통장 잔고 0 하나 더 붙이기]입니다!

    그게 힘들다면, 거울속 나에게 "너 오늘 좀 귀엽다?" 라며

    뻔뻔한 플러팅을 시도 해보세요

    긍정 확인도 졸지만, 일단 맛있는 거 먹고

    배부른 상태를 만드는 게 뇌 속 평화 협정 1순위입니다

  • 저도 한동안 일이 잘 안풀릴때는 생각이 계속 부정적으로 흘러가더라고요.

    그럴수록 뭔가 큰 변화를 만들어야할 것 같았는데 막상 도움이 됐던 건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였습니다.

    오늘 감사한게 뭐가 있었지를 일부러 한두가지라도 떠올려보는 것이었는데요.

    거창한게 아니라 날씨가 좋았다든지 밥을 편하게 먹었다든지, 별일없이 하루를 보냈다는 것 같은 아주 작은 것들이요.

    처음에는 억지로 찾는 느낌이었는데 이걸 계속 하다보니 생각보다 내가 꽤 괜찮은 하루들을 보내고 있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사소한 것에서 감사함을 느끼는 습관이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안되는일보다 그래도 괜찮은 부분으로 조금씩 옮겨가더라고요.

    상황 자체가 갑자기 좋아지는건 아니지만 받아들이는 마음이 달라지니까 하루의 무게도 조금은 가벼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긍정적인 생각은 타고나는 성격보다 '근육을 단련하는 훈련'에 가깝습니다.

    ​과학적으로 효과가 증명된,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해 드립니다.

    ​1. 하루 3가지 '감사 일기' 쓰기

    ​뇌의 초점을 '부족한 것'에서 '가진 것'으로 돌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 ​예: "오늘 퇴근길 거제도 바다가 예뻐서 감사했다", "점심에 먹은 비빔밥이 맛있었다", "가족과 짧게라도 통화할 수 있어 다행이다"

    • 효과: 매일 기록하면 뇌가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사건을 먼저 찾아내려는 습관을 갖게 됩니다.

    ​2. '언어 습관' 바꾸기 (확언 훈련)

    ​생각은 언어의 지배를 받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살짝 비틀어 보세요.

    • ​"아, 힘들다" → "오늘도 수고 많았어. 이제 쉴 시간이네."

    • ​"너무 멀어서 힘들다" → "가족을 위해 이 거리를 견디는 내 모습이 대견하다."

    •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며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보자"라고 소리 내어 말하는 것만으로도 뇌는 긍정적인 기대를 하게 됩니다.

    ​3. 유산소 운동의 힘

    • 효과: 고강도 운동 시 분비되는 엔도르핀도파민은 천연 항우울제 역할을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을 때는 몸을 먼저 움직여 뇌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해 주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4. '자기 자비(Self-Compassion)' 갖기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강박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스스로를 다그치지 마세요. "혼자 사니까 당연히 외로울 수 있어. 괜찮아"라고 가장 친한 친구에게 말하듯 본인을 위로해 주세요. 자신에게 너그러운 사람이 타인과 미래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작은 성취'를 루틴화하기

    ​불안감은 상황을 통제할 수 없다는 느낌에서 옵니다.

    • ​매일 아침 침대 정리하기, 영양제 챙겨 먹기 등 아주 사소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 보세요. "나는 계획한 것을 해내는 사람이다"라는 자기 효능감이 쌓이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긍정적인 확신으로 바뀝니다.

  • 꼭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기보다 부정적인 생각의 양을 줄이는 방식이 더 잘 먹힐 수 있습니다. 요즘 되는 일이 없어서 그런 거라면 단순한 마음가짐 문제가 아니라 지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목표를 크게 잡기보다 오늘을 덜 힘들게 보내기를 기준으로 잡아 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은 해야 할 일을 많이 하기보다 한 가지만 정해서 마무리하기처럼 기준을 낮추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감사한 장면을 떠올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부담스럽다면 완전히 나쁘지만은 않았던 순간 한 가지 정도만 떠올려도 충분합니다.

    걱정거리는 하루 종일 붙잡고 있기보다 하루 중 10분 정도 따로 걱정 시간을 정해두고 그때만 집중해서 생각해 보세요. 그 외 시간에 떠오르면 이건 나중에 생각하자 하고 넘기는 식입니다. 이 방식은 걱정 시간 기법처럼 실제로도 효과가 검증된 방법입니다.

    그리고 저녁에 잠시 산책하며 걷는 것도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15~20분 정도 약간 빠른 걸음으로 걸어 보세요. 생각이 정리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