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 가장 해킹 많이 당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암호화폐가 해킹당하는 방법이 아주 여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해킹 당하는 것은 개인이 어찌 해볼 도리가 없지만
개인지갑이나 인터넷으로 송금을 할때도 해킹하는 방법들이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개인들이 가장 많이 해킹 당하는 방법이
어떤것이 있는지? 또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건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해킹을 당했다기보다는 낚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한 방법은 피싱사이트입니다.
많이 알고 계시는 마이이더월렛, 뮤라고 부르는 개인지갑인데요.
해당 사이트를 동일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방법으로 탈취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피싱사이트인줄 모르고 개인키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로그인을 하게되면 피싱사이트를 만든 사람에게
모든 정보를 넘겨주게되는 것입니다. 그렇게하여 보관중인 가상화폐를 탈취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방방법은, 사용하는 사이트의 주소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로그인을 할때에 한번만 확인을 한다면,
탙취당하는것을 예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른 답변자분께서 말씀 잘 해주셨습니다.
홀더분들께서 스캠사이트를 통해 많이 탈취당하는 것도 보았지만, 본인계정의 프라이빗키를 핸드폰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본인의 이메일주소로 보내는 경우,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경우에 해커들의 공격대상이 됩니다.
프라이빗키를 문서암호화 하셔서 렛저등과 같은 월렛에 2중보안 걸어놓으시거나, 고전의 방식이긴 하지만 출력 하여 코팅하신후에 안전한곳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인터넷이 대중화된만큼 개인보안에 대한 취약점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본인자산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