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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한향고래84
쾌활한향고래8422.06.16

숨쉬기가 힘들때 어떤진료를 받으러가야하나요?

나이
32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빠르게 걷거나 계단을 오를때는 괜찮은거같은데 멈추면 호흡이 몰려온다고 해야할까요? 숨이 가빠서 헉헉 거리고 또 밥을 쪼금만 많이 먹으면 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는게 쪼금 힘들구요 또 힘을 쓰는 일? 무거운 물건을 옴길때는 흉통이 생겨요폐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저번에도 이런 증상이 있어서 심장내과가서 검사했는데 이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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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전과 다르게 갑자기 심해진 증상이라면 호흡기 내과 방문 후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폐기능검사등을 통해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필요시 약등을 처방받아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이상 증상이 있어 심장내과 진료 받았고 이상이 없다면 호흡기내과 진료도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심장의 문제가 없다면 다른 가능성을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폐나 늑골, 늑간근과 같이 주변 장기나 근육의 문제인지 확인해 보실 필요도 있으며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도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호흡곤란 증세가 있다면 호흡기 내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보시고 동맥혈 검사, 산소포화도, 엑스레이, 심전도, 폐기능 검사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호흡곤란 및 저산소증이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전형적인 협심증의 흉통은 명치 혹은 왼쪽 가슴 부위가 묵직하거나 쥐어짜는 양상의 통증으로 15분 정도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운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턱, 팔, 혹은 어깨 쪽으로 방사되는 통증이 동반되거나 호흡곤란, 심계항진, 식은땀이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흉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기본적인 심전도 및 엑스레이 촬영으로 심장 문제를 감별하는 것이 좋으며 이상이 없었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재검사나 운동부하 심전도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숨이 찰 수 있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폐나 심장에 이상이 있을 때 흔히 나타납니다. 폐가 부어오르는 폐부종이나 폐막사이에 물이 차는 경우 및 심부전 등의 증상이 동반될때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까운 내과에 가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하시는 증상은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안타깝지만 해당 증상을 통해서는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거나 특정한 질병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증상과 관련하여서는 호흡기계의 검사를 받아보셔야 하며, 폐기능검사, 흉부 영상 촬영 등의 검사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상기 증상은 심장내과 검사결과 이상이 없다면 호흡기 내과에서 폐기능 검사 등을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장 내과 진료 시에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으며 다른 한가지는

    호흡기내과 진료를 통해 천식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폐기능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심장 역시 문제를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운동 부족

    혹은 체중 과다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호흡기내과 방문하셔서 폐기능 검사를 해보기 바랍니다.

    심장내과 진료는 받아보신것으로 보이니 호흡기 쪽으로 검사를 진행해보세요.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호진 의사입니다.

    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공황장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공황장애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 신경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에 의한 이유가 있습니다.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등은 인간의 심리를 컨트롤하는 물질입니다.

    이러한 물질들이 적정한 선에서 분비되지 않고 과도하게 또는 부족하게 분비가 되어버리면, 밸런스가 깨지게 되어 공황장애나, 우울증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환경적인 요소들에 의해 스트레스가 나타나면 공황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공황장애에 걸리게되면

    자주 숨쉬는데 불편감을 느끼게 됩니다.

    (숨을 들이쉬었는데 끝까지 숨이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극심한 공포심이 밀려올수도있습니다.

    (보통 10분정도 유지되다 소실됩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며 구토를 하고싶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현기증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치료

    1. 인지행동치료

    2. 호흡치료

    3. 통찰치료

    4. 약물치료

    5. 바이오피드백치료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증상이 참 애매하네요. 폐나 심장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확인을 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확인이 되면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위장 질환에 의한 증상으로 판단하고 약물 치료를 해 봐야 하지요. 예전에 심장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있다면 식도염 약부터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