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부정맥, 심장 신경증, 혹은 자세에 따른 혈류 변화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누울 때 심장 박동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심장이 눌리면서 일시적으로 자율신경이 자극되거나 혈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계항진(두근거림)이 지속되거나, 가슴 답답함, 어지러움, 숨참, 가슴 통증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부정맥, 빈맥, 혹은 다른 심장 질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므로 심전도(ECG) 검사나 24시간 홀터 모니터링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