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니 별것도 아닌데 말다툼하고 저는그냥 무시하고 말려고 했는데 비타민음료 들고와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동료가 저보다낳은사람으로 생각 되더군요 저는항상 나와 다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우기는 성격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