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5살 아이인데 자꾸 자기전에 왔다갔다해요
자러가기전에 물마시고 화장실도 다 갔는데
자러들어가서 책읽고 뭐하고 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자려고하면 갑자기 목이 마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을 주고 다시 자러들어가면 또한 몇분뒤에 이번에는 쉬야가 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 두세번은 왔다갔다해야 잠이드네요
버릇인것 같아 안해주려고 괜히 그랬다가 밤에 실수라도 하면 안되니 또 왔다갔다하는데
자기 싫어서 일종의 투정인것 같은데 이걸 계속 들어줘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잘못된 버릇은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